이~~~뿐 우물가*_*

 

피어라 꽃!

.

.

.

피었습니다!

 

 

 

 

 

이곳의 바위사이를 전부

꽃잔디로 바꾸어 나가는 중이랍니다.

지금 이곳에 심어진 꽃잔디도 작년가을에

조금 분양하여 심어놓은것이랍니다.

바위사이에 쑥이랑 갈대가 엄청 많은데

꽃잔디가

방긋방긋 웃으며

쑥과 갈대를 꼼짝못하게 하는군요

역시 따뜻함이,

부드러움이,

햇살이,

웃음이

훨~~~강하다는것이

산경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부드럽고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하루되셨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