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다포 중의 하나입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읽을때마다 마음 한쪽이 두근두근해 지는 문장입니다.
가슴 두근거림이 느껴지시나요~~~*_*
제가 만든 감잎차를 쬐끄만 다기에 담아보았습니다.
이 다포에는 두잔은 어울리지가 않아요.
딱 ---한 잔의 차가 어울린 답니다.
옆지기는 아직도 밖에서 부스럭거리면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네요~~~
사랑하는 모든님들 ....
너무 늦게까지 부스럭거리지 마시고
일찍 주무세요~~~
행복하고 포근한밤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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