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때가 딱~~ 되었죠!!
기냥 온 전신 만신이 ...
아니, 살이...
아니, 살갗이
아~~ 파~서요 ....
옷깃에 스치는 바람에도
살갗이 아프니....
이럴때는 그저 기냥 암것도 않고,
눈만 깜박깜빡하면서
지내야 해요...
그래도 블로그가 있어서 천만다행이네요,
이거 없었다면
아마 지금쯤 지니는
죽은듯이...
누워 있었겠죠~~~*_*
흠~~~이럴때 뭔 음악을 들어야 하나.....
추천하고픈 음악 있으시면
좀 알려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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