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모두들 알고 있는,

그래서 가끔은 읽어보는 詩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것 같지는.... 않구요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 처럼 사랑한다는거가....

어떤건지... 모르겠구요~~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것처럼 춤을 추어 본적도...

.... 없네요.

.

.

가끔 혼자 드라이브 하다가

아무도 듣고 있지 않아서.. 소리소리 지르면서 노래부른적은

무~~지 많으네요.

그리고 맨날... 돈이 필요하지 않은것 처럼 일을 하고 있으니.....

역시 오늘의 화두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