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갔던 찻집의 한쪽 벽면에
붙여진 액자입니다.
"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58:11)"
엄청 맘에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왠지...
힘이 샘솟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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