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산책할때만해도~~~~
기냥봉오리만 봉싯하니있었는데~~~
안개가 자욱한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창밖을보니~~~
옴마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반갑고,
고맙고.
이뻐서 폰으로 급하게 사진올립니다.
이뿐꽃사진 보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곳 산경은 추워요~~~
손시렵고~~~
발시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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