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용준기자님의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서울 교보문고의 광화문글판은 좋은 글귀를 찾아서 옮겨 적었다면,
서울도서관 정면벽에 부착되어지는 서울꿈새김판은
공모전을 거쳐서 20자 이내의 순수 창작품을 선정하는게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2013년 가을판
"괜찮아 바람싸늘해도 사랑 따스하니"
2015년 6월 보훈의 달
" 어머니 보고 싶어요"
2016년 봄 글판
2015년 봄 글판
2014년 겨울 글판
2014년 봄 글판
" 보고싶다. 오늘은 꼭 먼저 연락할게"
2015년 겨울 판
"시린날. 손 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
가슴에 콕 와 닿는 구절이 있으신지요...
저는...
구구절절...
가심에 콕 와 닿습니다
시원한 오후시간 되세요
*_*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보험신보에서 옮겨온글입니다. (0) | 2017.03.27 |
---|---|
책 제목....... 바다로 가고 싶은 코끼리!!!!! (0) | 2017.03.27 |
색맹테스트라고 합니다.~~~^^ (0) | 2016.04.22 |
윤동주 서시~~~!!!! (0) | 2016.04.16 |
온천욕 무쟈게 좋아합니다말입니다~~~~^^ (0) | 201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