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꽃이
필락 말락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연못근처만 가도
껌냄새가 엄청많이 나요
라일락향은 껌냄새랑 같아서요
*_*
카메라가 그키 좋다고 하는
갤럭시 노트10+ 로 찍었는데도
칼라도 맘에 들지 않고
촛점도 맘에 들지 않아요
폰카메라로도 모두들 선명하게 잘 찍던데...
올해 또 연 을 심어봅니다.
넓은 초록연잎사이로
흰 연꽃이 두둥실 떠있는 연못을 그리면서
*_*
깨진 단지에 심어서
연의 맘을 조금 가다듬어 놓았다가
연못 으로 쑤우욱 밀어 넣었습니다.
세군데에 나누어서
밀어 넣어놓았는데...
과연.....
기대 만만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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