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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knock!!

나의 이야기

by ^^지니 2020. 12. 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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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계신지요~~~

비록 제 블로그지만, 너무 오랜만의 방문이어서

노크를 하여야 할 듯 합니다.

차암 간만이네요

블친님들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 엄청 수고들 많으시지요

편안들 하시겠지요?

이곳 산경에는 오늘 아침에 눈이 살짝 내렸습니다.

대기가 너무 건조하여 눈이든 비든 와야할것 같기도 합니다.

눈이 오면 완전히 눈과함께 뒹굴며 놀 준비가 되었는데..

눈이...

다.

오는듯,

마는듯

 

나른하고 몽롱한 정신세계에서 벗어나는

젤 빠른방법은 역시 커피한잔입니다.

찐하게 한잔 마시고

2020년을 조금씩 무리 하렵니다.

 

벌써 눈 다 그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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