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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사월 열나흘날 아침 아니, 새벽 6시~~~~

귀촌일기

by ^^지니 2022. 4. 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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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의 새들은 새벽 5시면 일제히 일어나서

지저귀는 싱기방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째 저키 아침잠이 없는지...

방이 이중창이고 엄청 방음이 잘된집인데도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을수가 없다

새종류도 어마무시 많아서

엄청 시끄러운 깊은 산골 오두막이다 

여긴 

지금

*_*

 

 

 

 

 

 

모과꽃 필락말락~~~!!!

 

 

 

 

 

단풍나무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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