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1월1일 지나가고,
음력 1월1일 지나갔고,
정월대보름 지나갔고,
우수도....지났고
더 미룰핑계를 찿지못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티스토리적응못한1인으로서
발을 빼지못하고
한쪽발 엉거주춤담겨놓고
나의 공간에 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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