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6일!
2012.03.16 by ^^지니
2012년 3월 15일
2012.03.15 by ^^지니
점심식사에 초대받아서 아침일찍 나와야 했다. 시내에 살고 있다면 시간에 맞추어 기냥 현관문만 나서면 되는데 깊은산속 오지에 살다보니 우선 집을 완전히 비워놓을수가 없어 (아직 나갈때 집단속의 노하우가 없어 나간다고 하면 준비하여야 할것이 많음) 아버지를 들어오시라고 하였..
귀촌일기 2012. 3. 16. 22:27
화창한 봄날 아침. 내일 비가온다고 하여 비설겆이를 하여야 하였다. 나는 계단에서부터 현관까지 징검다리를 만들고 꽃잔디를 군데군데 분양을 하여 심어놓았다 점심은 라면을 끓여먹고 낮잠을 잠깐 자고 오후에는 시래기를 아주기냥 푹 삶아서 나누어 냉동실 보관하고 솥에 시래기국..
귀촌일기 2012. 3. 15.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