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이 길은....
예전에 읽었던 수필집의 제목이랍니다.
실제로 혼자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때 보여요???
외로워 보이나요???
흠 ~~~
지니눈에는 ...
평화로워 보여요~~~
자기자신을 만나고 있는거 처럼 보여요~~~
내가 누구인지 찾아보는것 처럼 보여요~~~~*_*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_* (0)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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