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하니 엄마가 산천경계좋은 지니집에 오시고싶어서
몇날며칠을 몸관리(?)하시고
기운 차리시고,
이뿌게하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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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들어서시면서
눈에띄는 달력을보시고서,
너무좋은 말이라고 하시면서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이 글을읽으라고 히시면서
눈에 잘띄는곳으로 옮겨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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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안에 원경스님글
그대 안에
한세계가 있고요.
내안에
한 세계가 있어요.
당신의 세계속에는
무슨 계절이 오셨나요.
꽃이 피나요
잎 푸르나요
단풍이 드나요
눈꽃이날리나요 .
천지를 열기 전인가요 .
천지를 다 닫은 후인가요 .
고요히 주인공이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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