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소설 '희랍인 조르바'의 원작자
니코스 카잔차스키의 묘비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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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묘비명테스트가 있더군요.
네모칸에 이름넣고 생일넣고 엔터 '탁'치면
바로 이름넣은사람의 묘비명이라고 합니다.
뭐, 근거가 없네...
확률이네...
랜덤으로 나오네....
설왕설래지만...
어째 지니묘비명으로 완전 제격인걸요.
어째 저리......
구구절절.....
내 맘속을 한바꾸 휘리릭~~~~댕겨온것 같구먼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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