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라네요~~~^^
그림으로만 보고 사전예약을
8월에 신청하였는데
미뤄지고 미뤄지고...
에휴.....
키 없는 키홀더는...
앙꼬없는 찐빵이네요.
가을이 되니 이제 겨우 잡초들이
주춤합니다.
뭐 어지간해야 예초기를 하던지 말던지 할건데
연못근처는 너무나 갈대가 우거져서
아예 엄두가 나질 않았답니다.
이제 낙엽이 지고
서리가 내리고 나니
잡초를 제거할 엄두가 나네요
어마무시한 낙엽들을
조금씩조금씩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낙엽태우는 냄새는 어째 저키 좋은지...
울 집 밭에는
비닐은 물론이고
종이조각 하나도 없는..
완전 낙엽뿐이랍니다.
뭐 어지간한 사람은 상상도 못 할 일이지요.
저 넓은 밭 전체에....
일반 쓰레기는 한 조각도 없다는거...
ㅎㅎㅎ ㅋㅋㅋ
낙엽태우는 냄새가
너무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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