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버드나무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버들강아지가
오늘따라 눈에 쏘옥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봄의 전령사라고만 알았지만
오늘보니
꽃모양이
울 초롱이가 낳은 강아지랑 색이 꼭 같네요
ㅎㅎㅎ
그래서 버들강아지라는 이름이 생겼난것 같습니다.
정말 강아지 같아요
우유맘껏먹고 엄마옆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는 모습 딱 그모양입니다
버들강아지~~~~^^
올해 드디어 냉이를 완전 퍼팩트하게 마스트하였습니다
이젠 확실히 냉이를 구별할수 있답니다.
요즘 재미붙였습니다.
냉이 튀김, 냉이국, 냉이무침, 냉이라면........
냉이천국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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