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서의 생활은
뭐 1년후에는 뭐가 되어있고
5년후에는 또 뭐가 되어있을것이고
10년후에는 또 뭐가 이루어져 있을것이고..
뭐 그런거는 없다
그냥 주어진 기후에 맞게..
주어진 시간에 맞게...
그야말로 "내일 지구가 멸망을 하더라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을것이다"라고 말한
스피노자 ....딱 그맘입니다.
앵두나무에 새 순!!!
움도 트지 않은 목련!!!!
종이컵에 먹는 커피는 왜 더 맛있는거야???
환경호르몬이 기냥 듬뿍추가되어서인가????
모과나무 새순!!!
감나무를 5주 주문을 하였습니다.
기냥!!!!
감나무가
젤 맘에 땡기는 느낌~~~~^^
우선 가식하여 놓고
감나무심을 자리에 구덩이를 파고
퇴비를 좀 넣어 놓고
다시 심는다고 합니다.
심는것도 억시로 복잡합니다.
*_*
올 겨울에 집뒤를 조금 정리정돈을 하였더니
차암나원
예초기 할 땅이 또 더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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