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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초하루

엄마 이야기

by ^^지니 2022. 12. 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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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여만에 스스로 숟가락을들어서
식사를 하시네.
죽을 안드시고 그래도 밥을드셔서
엄마도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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