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 좋아서
밖에 나오시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도
엄마가 혼자 나오셔서
마당에 전지작업하고 있는 사위불러서
앞에 앉혀놓고
엄청 기분 좋아하시는 모습입니다.
그저 한마디라도 더 좋은말 해주고 싶어서..
그저 한마디라고 좋은 구절 알려주어 현명하게 살라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자식들에게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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