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원래 보름달 이렇게 밝아요???

나의 이야기

by ^^지니 2012. 5. 6. 00:07

본문

 

기냥 잘려구 누웠는데...

 

 

 

 

 

 

밖이 환~~~~해요.

거의 대낮 같으네요...

 

 

 

 

 

도저히 그냥 잠자리에 들면...

너무 달한테 미안할거 같아요,

오늘 밤 만은....

 

 

 

 

 

 

 

후래쉬없이 기냥 찍었는데

그림이 나오네요...

 

 

 

 

 

 

 

달및이 엄청 밝은데,

그래서 차아암 좋은데,

어떻게 전달할 방법이 없네~~~

 

 

 

 

 

 

 

 

화아안 달빛아래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달빛하고 나하고 따아악 둘이서

서로 쳐다보고

서로 웃고 있답니다.

땅에서는 지금 내혼자,

하늘에서는 지금 달 혼자...

혼자라는거(몸말고 맘!)....

이렇게 좋을때도

.

.

.

있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