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잘려구 누웠는데...
밖이 환~~~~해요.
거의 대낮 같으네요...
도저히 그냥 잠자리에 들면...
너무 달한테 미안할거 같아요,
오늘 밤 만은....
후래쉬없이 기냥 찍었는데
그림이 나오네요...
달및이 엄청 밝은데,
그래서 차아암 좋은데,
어떻게 전달할 방법이 없네~~~
화아안 달빛아래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달빛하고 나하고 따아악 둘이서
서로 쳐다보고
서로 웃고 있답니다.
땅에서는 지금 내혼자,
하늘에서는 지금 달 혼자...
혼자라는거(몸말고 맘!)....
이렇게 좋을때도
.
.
.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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