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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나절 내내 한 일!!!

나의 이야기

by ^^지니 2013. 2.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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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출연하셨던 프로그램을

블로그에 옮겨놓기 위하여

오늘은 아침부터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어째어째 하여,

그리고 저째어째하여,

겨우겨우

문화상품권을 사용하라고 하네요...

우리는 컴퓨터로는 결재... 뭐 이런거는

아직 한번도 안해 봤는데~~~

하여튼 무지 복잡합니다...

시리얼넘버가 적힌 부분을 끍으라고 하는데....

어찌나 겁이나던지..

손이 달달 떨리더라구요~~~~

 

 

 

 

 

 

 

 

우여곡절 끝에 지금시간이

15시 56분이네요

지금까지 저러구 있었답니다.

밖은 눈이 펄펄 오는데....

하여튼 '다음'에서 삭제를 시킬때 시키더라도

한번 올려보았답니다.

뭐 인코딩중이라고 하면서

아직도 44%인데..

과연....

등록이 될까요~~~~

기대가 된답니다.

온라인으로..

문화상품권 사용할줄 아는사람???
없죠???

ㅎㅎㅎ

지니는 이제 할줄 안답니다.

책도 이제는 인터넷으로 사서 볼수 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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