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나무를 쌓아놓고,
화목보일러가 있고,
그리고 초롱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집 뒤켠 이랍니다.
얼마전부터
종이 박스만 생기면
이곳 저곳에
쌓아두고 있답니다.
될수 있으면
조금 두꺼운 박스를
선호한답니다 *_*
크기는 규격을 따지지 않고
뭐 적당하면 된답니다.
.
.
.
감자를 캐내면 담을려구요
ㅎㅎㅎ
김치국부터 먼저 마시는 격이죠?
정말 기대가 된답니다.
감자가 정말 땅속에서
알알이 나올지....
모아놓은 박스가 모자랄 정도로 많이 나오면
어쩌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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