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쌓인 산경은 선경~~~

 가끔은 어떤이들은....

깊은산속에 그리 살고 있으면

깝깝하지 않느냐고...

심심하지 않느냐고....

들 합니다.

하지만 산경의 자연은 항상

변화무쌍하답니다.

더욱이 요즘처럼 추운겨울의 문턱에서는...

...

아침먹기 전에도 수많은 산수화를 감상하고서야

아침상을 맞이합니다.

 

 

안개가득한 창밖의 모습...

 

 

 

 

방안의 모과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ㅎㅎㅎ

하나는 역시 외로워 보여

두개 만들었습니다.

산경은 주인공이

...

둘이랍니다.

 

 

 

저리 둘을 챙겨 놓으니

옆에서 보기에는 하나 보담은  훨 나은데....

나중에 모과한테 함 물어봐야겠어요

모과야~~~둘이 있으니 좋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