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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맛없네요~~~^^

나의 이야기

by ^^지니 2014. 6. 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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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에 오신 아버지.....떨어트려 놓고~~~~

엄마한테 가서 조금 살살거리다 엄마 떨어트려놓고~~~~

기타배우고 나오는 울옆지기... 친구만나서 좀 놀라하면서 떨어트려놓고~~~~

야~~~~호~~~~

이젠 내세상이다~~~~~

나혼자

자유롭게

점심메뉴는 내맘대로

짬뽕말고~~~ㅋ

나홀로 자유를 만끽 해야징~~~~..

.

.

.

.

ㅋㅋㅋ

햄버그 시켰네요~~~

콜라도 한잔~~~

옆에서 울옆지기 햄버그의 나쁜점~~

콜라의 나쁜점에대하여 교육하는소리 안들어서

차아암좋네요.

.

.

.

.

근데~~~~

~~~

맛이 없네요~~~

투덜투덜하면서 겨우 한젓가락 먹던 짬뽕이 그리운건

뭔 시추에이션인지..... 나원참~~~

그동안 너무 많이 세뇌가 되었나봅니다

ᆞᆞᆞᆞ

ㅋㅋㅋ

짬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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