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에 오신 아버지.....떨어트려 놓고~~~~
엄마한테 가서 조금 살살거리다 엄마 떨어트려놓고~~~~
기타배우고 나오는 울옆지기... 친구만나서 좀 놀라하면서 떨어트려놓고~~~~
야~~~~호~~~~
이젠 내세상이다~~~~~
나혼자
자유롭게
점심메뉴는 내맘대로
짬뽕말고~~~ㅋ
나홀로 자유를 만끽 해야징~~~~..
.
.
.
.
ㅋㅋㅋ
햄버그 시켰네요~~~
콜라도 한잔~~~
옆에서 울옆지기 햄버그의 나쁜점~~
콜라의 나쁜점에대하여 교육하는소리 안들어서
차아암좋네요.
.
.
.
.
근데~~~~
~~~
맛이 없네요~~~
투덜투덜하면서 겨우 한젓가락 먹던 짬뽕이 그리운건
뭔 시추에이션인지..... 나원참~~~
그동안 너무 많이 세뇌가 되었나봅니다
ᆞᆞᆞᆞ
ㅋㅋㅋ
짬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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