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정구지~~~~^^
2017.04.27 by ^^지니
드디어 모심는 시기가 왔다요
2016.05.21 by ^^지니
새소리만 들리는 산경~~~^^
2016.04.12 by ^^지니
안즉 봄.... 안 왔어요~~~~^^
2016.03.30 by ^^지니
이환천시인의 재미있고 짧은 시!!!
2016.02.14 by ^^지니
행복의 비결~~~^^
2016.01.31 by ^^지니
한파가 몰아친 산경이어요^^
2016.01.24 by ^^지니
얼음구경 하세요~~~~~
2015.11.10 by ^^지니
시내쪽은 벌써 여름느낌 나던걸요? 뭐 반팔에... 에어컨에...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여긴 이제 겨우 목련꽃 피었답니다. 겨우내 움추려 있던 새싹(?)들... 새싹보고 반가바 하면 울옆지기가 배신감느낄거 같아요 울 옆지기는 벌써부터 온 천지사방팔방에서 빼쪽빼쪽올라오는 새싹들로 인..
안간리 이야기 2017. 4. 27. 21:02
석양빛에 아주 풍경이 좋아요. 지나가다가 차를세우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상주들판입니다. 모심기하려고 논에 물을대어놓았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울 옆지기 모심을때까지는 불을 피워야한다고 매일 저녁마다 장작불 피우느라 수고가 많은데... 드뎌 모심을시기가되..
안간리 이야기 2016. 5. 21. 23:00
안간리 이야기 2016. 4. 12. 21:33
모르는 사람들은... 화목보일러의 흑과 백을 모르는 사람들은... 화목보일러덕분에 지니가 집안에서 반팔셔츠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보고는 아이고 참말 좋것다요... 이 추운겨울에 저키 더버서.....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근데 진실은... . . . . 무늬만 반팔이지 맘은 하나도 안더워..
안간리 이야기 2016. 3. 30. 22:17
^^; 오늘 처음으로 접하게된 이환천시인의 시 입니다. 너무 맘에 드는시!!! 너무 속이 션한 시!!! 너무 기분좋은 시 입니다. 우리 같이 즐감해요^^
안간리 이야기 2016. 2. 14. 20:32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법정스님
안간리 이야기 2016. 1. 31. 19:25
한파에다가... 간밤에 눈이 내려... 참말 오리지날 깡추위입니다. 밤사이에 눈이 내리긴 내렸지만 햇살이 비추는 부분은 저리 눈 온 흔적이 없네요. 집 뒤안의 눈은 아마 봄까지 저러구 있을것 같아요. 집앞은 햇살이 비추는 부분은 금새녹지만 그래도 너무 추운 날씨탓에 눈이 얼었어요^^ ..
안간리 이야기 2016. 1. 24. 16:53
얼음이 얼었습니다 벌써, 산경엔.... 오늘일이 아니구요 11월 5일 이랍니다. 울 들이 물그릇에 기냥 살얼음이 아니고 살짝 두꺼운 얼음이네요.... 밖은 추븐가 봐요. 산경 집 안에는 기냥 화목보일러 덕분에 뜨끈뜨끈 아니 후덥후덥이네요. 얼음이 꽁꽁 얼어있는 들이 물그릇..... 아침 8시 30..
안간리 이야기 2015. 11. 1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