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아무도 안계신지요~~~ 비록 제 블로그지만, 너무 오랜만의 방문이어서 노크를 하여야 할 듯 합니다. 차암 간만이네요 블친님들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 엄청 수고들 많으시지요 편안들 하시겠지요? 이곳 산경에는 오늘 아침에 눈이 살짝 내렸습니다. 대기가 너무 건조하여 눈이든 비든 와야할것 같기도 합니다. 눈이 오면 완전히 눈과함께 뒹굴며 놀 준비가 되었는데.. 눈이... 안 옵 니 다. 오는듯, 마는듯 나른하고 몽롱한 정신세계에서 벗어나는 젤 빠른방법은 역시 커피한잔입니다. 찐하게 한잔 마시고 2020년을 조금씩 무리 하렵니다. 벌써 눈 다 그쳤네요 *_*
나의 이야기
2020. 12. 26.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