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중에 햇살이 쨍한날~~~~
2013.06.24 by ^^지니
오미자가 덩굴을 잘 타고 올라갑니다.
오미자가 완전 많이 달렸답니다*_*
2013.06.11 by ^^지니
새순이 올라오고 있는 오미자!!!
2013.05.20 by ^^지니
오미자 액 병에 담기!!!
2013.05.16 by ^^지니
오미자꽃이 피었습니다~~~~*_*
2013.05.09 by ^^지니
오미자 망 ~~씌우기.
2013.05.06 by ^^지니
오미자 심기~~~
2013.04.22 by ^^지니
산골에서 살고 있으니... 날씨의 변화가 젤 중요하더라구요.... 바람불어도, 비와도, 눈 와도, . . .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여 은근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조용조용히 내리는 비님 덕분에 울 산경은 아무런피해가 없답니다. 오늘은 햇살이 쨍하고 모처럼 나타나서 ㅋㅋㅋ 바쁘네요~~~~*_* ..
오미자칸!! 2013. 6. 24. 23:14
오미자작목반에 가입을 하여 기라성같은 작목반원들과 같이 오미자를 심으니 ㅎㅎㅎ 완전 넘 어려운 산넘고 물건너를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엄청난 잡초를 잡초방지그물비닐로 전부 깔아놓았습니다. 완전 꽉 막힌 비닐이 아니고 주차장에 천막비슷한것으로 사용하는 비닐이랍니다. ..
오미자칸!! 2013. 6. 24. 22:41
거의 모든 열매들은 해걸이를 한다고 합니다. 한해 열매가 많으면, 그 다음해는 많지 않고.... . . . . 작년에 우리가 첨으로 이곳에 정착을 하고 오미자가 많이 열리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뭐 정성을 많이 들이지 않아서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아서인지 그닥 섭섭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답니다. ..
오미자칸!! 2013. 6. 11. 20:20
봄비를 흠뻑맞은 연초록의 오미자잎! 한 나무의 오미자에서 두줄기를 만들어 만들어 놓은 오이망을 타고 올라가도록 유인합니다. 아직 더 자라야 오이망에 오미자순이 타고 올라갈거랍니다. 아주 어린새싹이 너무 이뿌죠~~~
오미자칸!! 2013. 5. 20. 23:06
항아리에 담아둔 오미자를 오늘 걸러보았습니다. 대개 3개월만에 걸른다고들 하는데 그동안 조금씩 매년 만들어보니 3개월만에 걸러니 당분이 아주 많고, 산경처럼 깊은산골에는 겨울을 지나 지금쯤 걸러니 약간 숙성이 동시에 이루어져서 엄청 찐~~한 오미자 액이 되는것을 발견하였답..
오미자칸!! 2013. 5. 16. 23:21
올해 심은 오미자 묘목은 이제 겨우 순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묵은 오미자 밭에 가보았더니, 어느결에 잎은 모두 피었고 꽃몽오리들이 몽올몽올~~~ 성격급한 몽오리는 벌써 꽃을 보이는것도 있네요. ㅎㅎㅎ 도대체 뭘 찍으려구 했는지... 어케 이런사진이 나왔는지.... 주제가 꽃이야~하늘..
오미자칸!! 2013. 5. 9. 23:07
오미자 하우스 파이프 해 놓은곳에 오미자 망을 씌운다고 합니다. 오이망으로 나온 그물망 같은것을 오미자망으로도 사용한다고 하네요. 아침부터 일~~찍 혼자서 부시럭, 부시럭.... "너는 한시간쯤 뒤에 나와서 망좀 잠깐 잡아줘" 하고 서둘러 오미자 밭으로 내려가네요.. 더 일찍 나가도 ..
오미자칸!! 2013. 5. 6. 08:35
에휴~~~ 2월달에 오미자 묘목 들어오고... 어지간한집엔 새순이 올라와서 덩굴을 이루었다고 하던데.... 울 집엔 드디어 오늘 오미자를 심었답니다. 울 옆지기도 맘이 급해서인지... 지니도 몇포기 심어볼래? 하는군요 ㅋㅋㅋ 좀 심어보라는 말이죠? ㅎㅎㅎ 휴대폰도 챙기고, 지니가 스치로..
오미자칸!! 2013. 4. 2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