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터널 만들기~~~
2014.04.06 by ^^지니
봄맞이 오미자밭 정리~~~
2014.03.20 by ^^지니
2014년 오미자교육~~~*_*
2014.01.16 by ^^지니
오미자액 걸러보았습니다~~~*_*
2013.11.17 by ^^지니
건오미자차 만들기~~~
2013.11.02 by ^^지니
오미자청 만들기~~~
2013.09.24 by ^^지니
이뿐 오미자 수확~~~
2013.09.20 by ^^지니
팔월 초 한여름의 오미자 ~~~
2013.08.05 by ^^지니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옆에 있는 컨테이너 사이에는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것이 좋을까~~~ 이리저리 연구 하다가... 에이~~기냥 있는 파이프를 이용하자~~~ 지난번에 오미자심고 남은 하우스파이프를 설치하고서 이곳에 오미자를 심기로 하였습니다. 오미자..
오미자칸!! 2014. 4. 6. 21:55
벌써 지금쯤이면 모두들 오미자밭에 이것저것 영양제도 많이 주고 벌레들이 못달려들도록 하기 위하여 살충제도 미리미리 뿌려주고 한다는데... 울 밭의 오미자나무에는 자연의 신선한 공기와 햇살뿐~~~ 오미자밭에 덮어놓았던 차광막을 지난 겨울에 햇살을 받기위하여 벗겨 놓았었답니..
오미자칸!! 2014. 3. 20. 23:45
산골오지에 살아보니... 그렇게 불편하다거나... 뭐 딱히 .... 어려운점은 없는데... ( ㅎㅎㅎ 맘 다~~비우고 사니....) 시간관념이 완전... 아니 시간관념이라는 단어 자체가 완전 다른나라이야기인것만 같습니다. 12시쯤 마을회관에서 회의가 있으면 아침 9시부터 회관에서 모이기 시작한다거..
오미자칸!! 2014. 1. 16. 22:15
오미자는 담근지 3개월이면 걸러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 안간리는 기온이 낮아 전례로 미루어보면 3개월 넘겨도 될것 같기도 하답니다. 오늘 단지에 담근것 우선 걸러보았습니다. 아이구야~~~ 색이~~ 완전~~~ 환상적입니다. . . . 너무 이뻐요~~~*_* 우선 소쿠리에 건져서 오미자액과..
오미자칸!! 2013. 11. 17. 22:58
울 집 오미자들은 거의 야생상태로 자라난 좋게이야기 하면 무공해 자연산이고, 나쁘게 이야기 하면 주인이 게을러서 내팽개쳐놓은 오미자 입니다. 20kg정도 담을수 있는 단지는 7개정도 구입을 해 놓았지만... 올해 겨우 두단지만 오미자청을 만들기 위하여 담아놓았답니다. 울 옆지기는 ..
오미자칸!! 2013. 11. 2. 22:07
요즘 우리 오미자밭의 오미자들이 완전 잘 익어서 색이 너무 이뿌게 되었습니다. 오미자열매의 굵기야 뭐 다른 농장에 비하면야 비할바가 아니지만, 우리집 오미자는 바람과 공기와 해발 600M에서 생기는 이슬만 먹고 자란 완전 무공해 야생오미자인지라... 우리들은 기냥 약이라고 생각..
오미자칸!! 2013. 9. 24. 21:42
요즘 오미자가 한창 익어가고 있습니다. 부지런한 농부라면 새벽으로 잠 적게 자고 일찍 오미자밭으로 달려나가 오미자를 채취하겠지만 . . . 뭐 그리 바지런한 사람들이 아닌지라... 오며가며 한단지 한단지 오미자를 채취하여 오미자액만들기하고 있답니다. 울 옆지기는 후루루룩 따지..
오미자칸!! 2013. 9. 20. 22:52
여기 산골에서는... 이거 급해서 이거만지고 있다보면... 저거 급하고.... 그래서 얼른, 아니 빨리 이거 급한거 하고 저거 하러 달려가고.... . . . 이곳 저곳으로 맨날 뛰어다니기는 다니는데... ㅎㅎㅎ 일머리가 없어서 실수연발이랍니다.*_* 그런와중에도 울 오미자들은 어찌저리 탐스럽게 ..
오미자칸!! 2013. 8. 5.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