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
요강(위키백과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요강(尿-)은 일반적으로 방에 두고 오줌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그릇을 가리킨다. 야호(夜壺), 음기(飮氣), 설기(褻器), 수병(溲甁)이라고도 부른다. 특히 궁중에서는 지라고 불렀으며 그 밖의 방언으로 오강이 있다. 한국뿐 아니라 북아메리카, 영국, 프랑스, 필리핀 등 다른 나라에서도 이러한 용기가 사용되었다. 한국 전통 한옥은 뒷간이 밖에 있어, 늦은 시간에 이곳을 들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방마다 이같은 형태의 용기를 사용했다. 현대에는 거의 쓰이지 않으나 시골 장터에서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우리집에서 엄마가 주무시는 방에서 화장실은 흠~~~여덟발자욱도 안되는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침대가 놓여지지않아서인지 주무시다가 일어나서 화장실가기가 수월치..
엄마 이야기
2021. 3. 12. 22:57